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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옥시아 눈덩이 손실 하이닉스의 딜레마? 영향은?
    카테고리 없음 2024. 12. 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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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키옥시아는 일본 회계 연도 시작 월인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2540억 엔 적자를 기록했다.

    이번 적자 규모는 키옥시아 전신 도시바레모리사업부 발족 후 17년 만에 가장 큰 규모라고 니케이는 전했다.

    니케이는 적자 원인으로 스마트폰 PC용 낸드 수요 부진을 지목했다.

    키옥시아는 과거 일본 반도체 기업 도시 바메모리코펄이션이 전신이다.

    전원이 없는 상태에서도 메모리에 데이터가 계속 저장되는 플래시메모리의 일종인 낸드가 주력 제품이다.

    세계 낸드 시장 점유율 2위다.

     

    키옥시아 부진은 SK하이닉스 실적에 큰 부담을 준다.

    키옥시아 실적 저조로 지난해 4분기 SK하이닉스의 키옥시아 투자자산 평가손실은 1조 3400억 원에 달했다.

     

    SK하이닉스는 2022년에도 낸드 업황 침체에 따른 키옥시아 실적 악화로 1조 883억원이 평가손실을 냈다.

    투자 지분 재평가는 실제 현금 유출입과는 무관하지만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키옥시아 투자 자산 평가손실이 영업외 일회서 손실로 반영되면서 SK하이닉스는 2023년 4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순손실을 이어갔다.

     

    문제는 단기간 키옥시아 실적 반등을 기대하기 난망하다는데 있다.

    키옥시아는 2022년 3분기부터 흑자를 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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