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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미래 제조업잡지식 2023. 11. 24. 17:32728x90
모디 정부의 최종적인 목표는 '제조업 강국 인도'다 인도는 생산가능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은 국가지만 수도 전기 등
제조업 기반 인프라가
부족한 탓에 제조업 공장 유치를 제대로 못했다.
GDP 대비 낮은 제조업 비중(15%)은 인도 경제의 발목을 잡는 '고질병' 중 하나였다.
제조업이 성장 못한다면 장기적 관점에서 인도의 많은 젊은 인력이 양질의 일자리를 얻지 못한다.
이는 곧 소득 타격으로 이어진다.
내수 민간 소비가 GDP 50% 이상을 차지하는 인도 경제 성장에 악영향을 된다고 설명했다.
이런 문제를 인식한 모디 정부는 2014년 출범 이후 Make in India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고용 유발과 낙수 효과가 큰 제조업을 적극 육성시키겠다는 전략이었다.
각종 규제를 간소화하고 산업 인프라 마련에 집중했다.
모디 정부의 정책은 2020년대 들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제조업 중심국인 중국 입지가 흔들린 게 판을 더 키웠다.
노동비상승, 기술 이전 요구, 미중 무역 전쟁, 코로나19에 유행에 지친 외국 기업들은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글로벌 기업들은 중국 외 예비 제조 기지를 물색하는 차이나 플러스 원 전략을 내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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