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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갈하고 우아한 제철 한식
    잡지식 2024. 4. 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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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한식' 하며 지루하고 평범하다는 생각을 갖는다.

    우리가 집에서 매일 먹고 있기에 '그 특별함'을 알지 못한다.

    이럴 때 조리법을 살짝 바꾸어 코스 요리처럼 즐기면 한식만의 맛과 멋을 다시금 느낄 수 있다.

    서양의 코스 메뉴보다 건강하고 정갈한 한식 코스 요리

     

    새해 명절맞이로 손님에게 근사한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면  '한식 코스'를 준비해 보자.

    제철 식재료 중 해산물, 육류, 채소 등을 골고루 활용해 영양을 조화롭게 맞추고, 천천히 대화를 나누며 즐겨도 맛의 변함이 없는 방법으로 조리하면 더할 나위 없이 맛깔스러운 한 끼를 구성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코스요리' 하면 외국 음식을 떠올리는 이유는 샐러드 때문이다.

    입맛을 돋우기 위해 가벼운 맛의 드레싱과 신선한 채소를 버무려 담아내기에, 양념 맛을 살린 반찬들이 주류인 한식 밥상에서는 낯설다.

     

    하지만 레시피를 조금만 바꾸면 비주얼은 낯설어도 맛은 익숙한 한식 샐러드를 만들 수 있다.

    각종 채소와 조갯살을 넣어 새콤달콤한 고추장 무침을 하는 대신, 식초, 설탕 참기름 등을 활용해

    깔끔하게 버무려 샐러드 볼에 담아내면 새롭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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